(사진출처=제주 유나이티드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6일 오전 12시 기준 2021 K리그1 순위다.

1위는 울산현대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울산은 31경기 17승 10무 4패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전북현대모터스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은 31경기 17승 9무 5패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대구FC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31경기 13승 9무 9패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수원FC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FC는 31경기 12승 9무 10패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는 30경기 9승 13무 8패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삼성은 30경기 10승 9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포항 스틸러스가 자리하고 있다.

포항은 30경기 10승 9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자리하고 있다.

인천은 30경기 10승 7무 13패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성남FC가 자리하고 있다.

성남은 30경기 7승 10무 13패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FC서울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30경기 7승 9무 14패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광주FC가 자리하고 있다.

광주는 30경기 8승 5무 17패를 기록하고 있다.

12위는 강원FC가 자리하고 있다.

강원은 26경기 6승 9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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