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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한목자교회 문요한 목사, '모세의 선택'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1-09-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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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히브리서 11장)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의 선택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모세가 애굽의 보화보다 그리스도를 택한 것은 상주심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바라보다' 라는 말은 다른 것들에서 눈을 돌려 한 가지 것에 고정하다' 라는 뜻입니다. 

모세는 그의 상급 이외의 모든 것에서 눈을 돌렸습니다.


그는 모든 것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께서 그에게 약속하신 것에만 전념하였습니다.

모세가 많은 것을 포기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하나님을 선택하여 전 세계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당신에게도 무언가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면 그것은 항상 결국에는 당신을 위해 더 유리하게 역사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언제나 더 좋습니다. 

당신의 가치 체계를 바꾸고 하나님 외에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단계까지  성장하십시오. 

하나님이  전부이십니다.

오직예수!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