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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주민주도형 문화교류 행사 ‘네덜란드 교류문화제’ 개최

  •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 기자
  • 송고시간 2021-10-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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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교류문화제./사진제공=횡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횡성군은 오는 9일, 우천면 우항리에서 우천면미래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금년 네덜란드 교류문화제가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6·25 한국전쟁 당시 네덜란드군이 가장 치열하게 전투를 치르며 많은 전사자를 낸 우천면 우항리에는 국내 유일의 네덜란드군 참전기념비 및 추모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우천면의 지역 특색을 알리고 네덜란드와의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민주도형 국제 문화교류 행사인 네덜란드 교류문화제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는 한국과 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해로 양국 간 문화를 교류하는 본 행사의 의미가 남다른 만큼 네덜란드와의 일정의 변경이 불가하여 부득이하게 당초 협의된 일정대로 행사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25 참전 용사와의 만남(대한민국-네덜란드 용사 실시간 화상 인터뷰)은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열리며, 네덜란드 전통의상 체험, 네덜란드 명화·6.25전쟁 유품 전시회 등도 야외에서 참여 인원을 제한·분산하여 운영하는 등 행사장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이에 앞선 8일 오후 2시에는 우천중학교에서 명화 전달식도 열린다.
 
장신상 군수는 “네덜란드와의 상호교류가 확대되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접촉을 최소화하여 안전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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