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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청소년 의정체험 프로그램’ 운영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 기자
  • 송고시간 2021-10-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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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의정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사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사천시의회(이삼수 의장)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행복한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청소년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천시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청소년 의정체험에는 삼천포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1일 시의원'으로서 직접 의회를 운영하면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웠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 별로 모의 상정된 안건 심사를 비롯해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심사보고는 물론 표결, 의결을 거치는 의사결정 전반에 대한 의정활동까지 직접 체험했다.
 
이로 인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의정체험에는 2021년 10월 현재 17개 학교, 총 1,30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청소년 의정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고취함과 동시에 다양한 직업 소개를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맞춤형 의정체험 프로그램이다.
 


사천시의회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청소년수련관)은 학생들에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민주주의 체험과 글로벌 리더의 꿈을 실현하는 체험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올해 청소년 의정체험 활동은 코로나19 상황 단계별 방역지침 준수와 학사일정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학생들은 “평소에는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막연했던 시의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은 “인성교육은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라며, "청소년의 삶을 건전하게 영위하고 타인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인성을 기반으로 지식과 기술, 더 나아가 창의성을 길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