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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고독사 예방 업무 협약식 개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 기자
  • 송고시간 2021-10-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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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노인학대·고독사 예방 업무 협약식 개최./사진제공=김제시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가족사랑요양병원(박진만 이사장)은 지난 12일 김제시청에서 김제시 노인학대 및 노인고독사 예방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시청 박준배 시장과 김제경찰서 김상형 서장, 그리고 김제소방서 전두표 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 노인학대 피해자에 대한 신고·조사·의료 등 연계 지원, ▲노인 인식개선 및 학대예방을 위한 교육·홍보활동 적극 협조, ▲협약 기관 간 노인학대 근절 등 관련 요구사항 적극 검토 추진, ▲노인 고독사 방지에 필요한 상호 연락·이송·입원 등 협력 지원, ▲각 기관의 발전과 노인학대 및 노인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약속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관내 유관기관과 유기적 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우울 및 자살의 위험성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상형 김제경찰서장은 “유관기관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고독사 문제에 적극 협력하여 노인이 행복한 김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김제시의 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33%를 차지하는 시대에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노인들이 지속적인 소방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진만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효도리사회사업단 봉사단을 통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노인학대 및 노인고독사(우울, 질병) 등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