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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용산동, 제27회 거룡승천제 축소 개최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 기자
  • 송고시간 2021-10-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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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화합·안녕 기원하는 제례 행사 거행
14일 충북 충주시 용산동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 발전을 기원하는 ‘제27회 거룡승천제’가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충북 충주시 용산동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제27회 거룡승천제’가 14일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용산동 거룡승천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안영석)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길놀이(용봉송), 기념행사, 세시 풍속 놀이, 동민 노래자랑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 대신 제례만 올리는 것으로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


거룡승천제는 야산소릉의 산상에 있는 작은 못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에 바탕을 둔 제례행사로, 1994년부터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전통을 잇는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조수정 용산동장은 “구제역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올해까지 3년째 제례만 지내게 되어 너무 아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진정돼 내년에는 모든 주민이 즐길 수 있는 거룡승천제를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2188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