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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20곳 지정·운영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1-10-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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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진단·치료 및 관리 요령 교육, 세대당 분갈이 1개 무료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20곳을 지정·운영한다.

대구시는 ㈔한국화원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관내 화원 20곳을 오는 12월까지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로 지정·운영하며 치료센터 현황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관리가 필요한 반려식물을 가지고 가까운 치료센터를 방문(사전예약)하면 식물상태 진단 후 무료 치료와 세대당 1개 정도 분갈이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식물 관리에 대한 기본지식도 배울 수 있다.

대구시는 베란다 텃밭, 상자텃밭을 이용한 작물재배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아파트·경로당·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도시농업 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면서 우울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찾길 바라며,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어려움이 있으면 대구시가 지정한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