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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근대를 걷다’, 광교광역환승센터서 마지막 전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 기자
  • 송고시간 2021-10-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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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근대를 걷다’, 광교광역환승센터서 마지막 전시./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수원시가오는 23일까지 광교광역환승센터 지하 1층에서 순회전시회 ‘수원의 근대를 걷다’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수원의 근대를 걷다’는 수원시가 2017~2020년 발간한 ‘수원 근대 인문기행 스토리텔링 북’에서 다룬 4개 권역의 역사와 문화, 주요 시설을 소개하는 순회 전시회다.

 
수원 구 부국원·수원역 금수탑·인쇄소 골목 등 수원의 근대화 과정을 볼 수 있는 장소(교동 권역)와 화성행궁·북수동성당·김세환 집터(수원화성 권역), 수원천변을 따라 형성된 우시장·전통시장·공구상가(수원천변 권역), 축만제·구 농촌진흥청·서울농과대학(서둔동 권역) 등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수원 근대 인문기행 스토리텔링 북은 ▲신작로, 근대를 걷다 ▲대한독립의 길을 걷다 ▲사통팔달의 길을 걷다 ▲농업혁명의 길을 걷다 등 네 권으로 구성된다.
 
지난 6개월 동안 수원시청·수원박물관·수원역환승센터 등 9개소에서 순회전시를 했고, 광교광역환승센터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민의 추억이 얽혀있는 순회 전시가 많은 이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며 “전시를 관람하시고, 추억을 되새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