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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막 찍어도 잘나오는 내가수! 카메라 광고로 찰떡인 스타' 등극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1-10-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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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막 찍어도 잘나오는 내가수! 카메라 광고로 찰떡인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막 찍어도 잘나오는 내가수! 카메라 광고로 찰떡인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임영웅이 21만 8283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는 영탁, 장민호, 이승윤, 정동원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발매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