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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지친 일상에 흥을 돋우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 기자
  • 송고시간 2021-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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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울산대곡박물관과 함께, 흥에 취하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흥겨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흥을 돋우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1월 27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전통연희극 ‘풍물소리 들었소’ 공연과 ‘연희야 놀자’ 체험이 진행된다.

재주꾼이 풍물왕이 되기 위해 뽐내는 연희 한바탕으로 공연자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풍물소리 들었소’ 공연을 보고 나만의 탈을 만들어 쓰고 다 같이 탈춤을 추는 ‘연희야 놀자’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접과 쳇바퀴·대야 등을 앵두나무 막대기로 돌리는 놀이인 버나 돌리기도 체험할 수 있다.

11월 28일에는 오후 1시부터 ‘호흡, 긴장과 이완’이라는 주제로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내고, 달고, 맺고, 풀어내는’ 전통 타악의 묘미와 사물놀이, 판놀음 등을 통해 흥과 신명을 돋우는 공연이다. 공연이 끝나는 오후 2시 10분부터는 ‘연희야 놀자’ 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단 탈 만들기 체험은 현장에서 30명 선착순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참가자는 박물관 로비에서 체온 검사 및 방명록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pji2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