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포천시, '여무동락(與舞同樂) 우리 춤, 남녘에서 북녘까지' 개최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 기자
  • 송고시간 2021-11-25 12:23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여무동락(與舞同樂) 우리 춤, 남녘에서 북녘까지' 포스터./사진제공=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경기 포천시는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에서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남북의 전통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여무동락(與舞同樂) 우리 춤, 남녘에서 북녘까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무동락(與舞同樂)’은 ‘춤과 음악으로 함께하여 하나가 된다’라는 의미로 남북의 전통무용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귀한 공연이다. 


특히, 남한에서 전승되고 있는 전주삼현승무, 우도설소고 등의 춤과 북한에서 전승되고 있는 평양검무, 쟁감춤, 궁중정재 포구락 등이 무대에 올라올 예정이어서 전통무용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여무동락을 통해 남과 북의 전통춤을 시민분들에게 선보여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북문화예술교류를 통해 통일의 문턱을 낮출 수 있다는 희망과 각 지역에서 전승되어온 다양한 춤으로 전통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24일부터 400석 선착순 예약이 진행된다. 


예약은 포천문화재단 문화관광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gbnews3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