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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소모빌리티와 미래’ 주제로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 진행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송고시간 2021-11-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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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문가, 학생이 함께하는 수소산업 이야기
25일 창원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는 25일 오전 10시30분 창원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경남과학사랑어머니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로사람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책이 되어 삶의 교육적인 이야기와 실제적인 경험을 사람들에게 공유해, 꿈과 진로 등 인생 방향을 지원하는 것이다.


토크콘서트는 ‘수소모빌리티와 미래’라는 주제로 허성무 창원시장과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 구영모 본부장이 진로사람책이 돼, 창원과학고 1학년 이준서∙이승민 학생과 함께 창원시 수소 정책과 수소산업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대비 참가자 사전 접수와 명단 확인, 발열 체크, 소독 등 철저한 방역도 진행됐다.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학부모, 학생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를 갖고 진로지도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프로젝트다.


이날 진행된 내용은 창원시진로교육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준서, 이승민 학생은 수소산업에 대한 생활 속 궁금한 점과 수소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함께 “과학고 학생으로서 자연과학, 공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소모빌리티 관련 진로에 대해서 구영모 본부장은 “미래 수소모빌리티 관련 진로를 가졌을 때 자동차, 선박 철도, 기계∙건설, 특히 수소트램과 플라잉카 등의 국가 해외 수출 산업의 일선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성무 시장은 ‘수소산업특별시’ 선언과 관련해 창원이 수소산업을 시작한 계기와 ▶세계 최초 모든 수소모빌리티 충전 가능한 통합형 수소충전소 구축중 ▶세계 최대 규모 연료전지발전소(100MW) 건립 중 ▶국내 최초 수소트램 충전 실증 ▶전국 최대 수소버스 28대 보급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창원만의 수소정책을 풀어냈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