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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타지역 방문 자제․방문시 PCR검사 당부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 기자
  • 송고시간 2021-11-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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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 확진자 70명으로 급증해 전체의 25% 차지
전남도는 최근 타지역 접촉 감염이 다시 늘고 있어 방문‧만남 자제와 적극적인 선제검사를 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는 최근 타지역 접촉 감염이 다시 늘고 있어 방문‧만남 자제와 적극적인 선제검사를 당부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24일까지 최근 1주일간 타지역 접촉 감염은 70명이 발생, 전체 확진자의 25%를 차지했다.


직전 1주간 타지역 접촉 감염이 13%인데 비해 2배가량 급증했다.
 
세부적으로는 타지역 거주 가족‧지인 만남 67%, 타지역 근무 23%, 타지역 결혼식 등 행사 5%, 타지역 여행 1% 순으로 타지역 가족‧지인을 만나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전남도는 감염 차단을 위해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지속 권고하고 있다.


또한 타지역 방문 후에는 일상복귀 전 PCR검사를 통해 음성 결과를 반드시 확인토록 권고 행정명령을 지난 23일 발동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하루 4000명 내외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타지역 접촉 감염이 다시 늘고 있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 타지역 방문 자제, 적극적인 선제검사 등 각별한 방역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면역 확보를 위해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신속히 실시하고 있다.

요양병원‧시설, 의료기관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은 접종 완료 후 4개월부터,50~59세 연령층은 접종 완료 후 5개월부터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jugo3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