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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인천시당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 윤석열 후보 규탄 기자회견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 기자
  • 송고시간 2021-11-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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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회장 박해진) 기초의원들이 인천시청앞 계단에서 윤석열 후보 ‘국민 1%만을 위한 정책 발표’ 규탄 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 (회장 박해진)기초의원들은 25일 오후 4시 인천시청 앞 계단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 1%만을 위한 정책 발표’ 규탄 기자 회견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윤석열 후보는 지난  14일 종부세 폐지 입장을 밝히며 종부세를 폭탄이라고 선동하며 종부세 폐지 및 1주택자 면제 방안을 공약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기초의원은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주민의 대표자로서 행정감사 기간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붕괴, 기초단체의 위기를 가져오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어리석음을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또 "종부세는 지차체의 자립을 위해 사용되는 세금이다. 세목은 국세지만 그 재원은 전액 지방으로 이전되는 지방재원의 기간세목이다. 인천의 기초단체도 도움받고 있다. 지역간의 균등 발전과 코로나19로 힘든 지자체의 상황을 한번이라도 고려했다면 발언조차 하지 말았어야 하는 정책이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1가구 1주택자의 72.5%는 시가 25억 이하로 평균 세액이 50만원 수준이다. 아무리 집값이 올라도 증가율은 1.5배를 넘지 않는다. 또한 장기보유자나 고령자는 최대 80%까지 세액을 감면한다. 세액의 88%인 약 5조원이 다주택자, 법인에게 부여된다. 도대체 종부세 폐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하고 물었다.
 

이어 "‘부동산 천국’, ‘양극화와 불평등’을 조장하는 윤석열 후보는 종부세와 관련된 발언을 취소하고 이러한 정책을 만든 국민의 힘은 국민들 앞에 나와 석고대죄하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