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지난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 빅스톰과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렀다.
삼성화재는 세트스코어 3-0(25-23, 25-14,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삼성화재는 러셀(25점), 황경민(9점), 안우재(7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국전력은 다우디(13점), 서재덕(6점), 조근호(4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오는 28일 KB손해보험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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