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로마서 5장)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복음의 능력을 누립시다(2)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과 원수였고 그분의 진노의 대상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헐어버렸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앞에 담대하게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당신은 이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으로 들어갈 수 있고 이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앞에 설 수 있는 이 특권을 놓치지 마십시오.

이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풍성하게 누리는 축복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얼마나 그리스도와 친밀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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