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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요소수 사태 대응 비상대책 TF 회의 개최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송고시간 2021-11-2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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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수급 안정될 때까지 불편 감소를 위해 지속 노력
25일 최영호 거창부군수 주재로 요소수 부족 사태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 TF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거창군은 25일 요소수 부족 사태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 TF 회의를 부군수실에서 개최했다.

군은 지난 12일 요소수 사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과 TF팀을 구성한 후 매주 목요일 비상대책 회의를 열어 요소수 수급동향과 농어촌버스 운영, 건설기계와 화물차 운영 등 분야별 부족 상황을 파악하고 군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는 제16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대응 회의를 통해 12월 초까지 도입물량과 국내 재고로 내년 2월까지의 사용량을 확보했으며, 내년 중반까지 안정된 요소수 수급 전망을 내놓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아직 피부로 와닿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군에서도 요소수 구입문의에 대해 거창에서 가까운 100개 거점주유소를 안내하고, 매일 2회 거점주유소 잔량과 관내 요소수 수급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요소수가 필요한 군민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건설기계 소유자들은 요소수 부족사태 이전에 개인이 보유하고 있던 요소수를 나눠 쓰는 훈훈한 사례도 있다.


최영호 부군수는 “앞으로도 요소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정부 동향을 주시하고, 관내 주유소 공급∙판매 현황을 꾸준히 파악해 요소수 부족으로 인한 군민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