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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 그라운드∙파크골프장 준공식’ 가져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송고시간 2021-11-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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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신 건강증진과 각종 대회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5일 구인모 거창군수가 ‘가조 그라운드∙파크골프장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거창군은 25일 ‘가조 그라운드∙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김종두 군의장과 군의원, 정순우 체육회장, 신용학 파크골프협회장, 신중우 그라운드골프협회장, 한국도로공사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조 터울림풍물패의 식전공연, 국민의례, 경과보고, 구인모 군수의 기념사, 김종두 군의장과 체육회장의 축사, 테이프커팅,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2015년 광주-대구 고속도로 개통 이후 폐 부지로 남아 있던 구 가조IC 부지 3만375㎡에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10월 파크골프∙그라운드 골프장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한국도로공사는 사회적 가치실현과 지역주민 복리를 위해 2019년 11월 부지사용을 허가했으며, 2020년 2월 한국도로공사와 거창군이 유휴부지 활용 MOU를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됐다.

사업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11개월 정도 소요됐으며, 총 사업비는 19억원으로 인조잔디 그라운드 골프장 2면 4510㎡과 파크골프장 9홀 1만7159㎡, 부대시설로 주차장, 화장실, 관리사무실 등을 설치했다.


구인모 군수는 “가조IC 폐부지에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체육시설인 그라운드와 파크골프장을 준공하게 되어 기쁘고 코로나19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껏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그라운드∙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서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가조 그라운드∙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각종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개장한 항노화힐링랜드, 가조온천 등 주변 관광 인프라와 함께 많은 이용객들이 가조 그라운드∙파크골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