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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세미나 개최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 기자
  • 송고시간 2021-11-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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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공공보건의료 발전방향 머리 맞대
25일 충북대학교에서 충북 공공보건의료 정책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충북도는 25일 충북대학교병원(직지홀)에서 ‘공공보건의료의 역사적 맥락과 충북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충청북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충북 도민의 건강격차 해소 및 지역·계층에 관계없이 보편적인 의료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충북의 공공보건의료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공공보건의료본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 등 관계자 및 의료인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영성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좌장을 맡아 강원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부장, 이숙애 충청북도의회 위원,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 우경수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등 10명이 참석해 토론 후,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장섭 국회의원과, 엄태영 국회의원이 축사를 보냈다.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도내 보건의료 환경을 분석하고 보건의료시스템을 설계해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도민 누구나 보편적 의료이용을 보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공보건의료 기반구축은 전 국민이 누려야 할 권리이자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요건”이라며,“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민들에게 보편적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충북의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충북대학교병원과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설치 및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맺고 지난 6월 1일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본격 출범했다.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오는 2024. 5. 31.(3년)까지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수립 △공공보건의료 평가와 교육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지원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운영 지원 △공공보건의료 정책 연구 등의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123g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