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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감악산 주민소득창출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송고시간 2021-11-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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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감악산 주민소득창출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거창군은 24일 군청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악산 주민소득창출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감악산 주민소득창출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은 거창군 감악산 정상에 조성된 아스타, 소국, 감국 등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많은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악산 일원의 지속가능한 중장기사업 발굴과 마을주민 소득창출사업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는 9월에 개최한 중간보고회의 의견을 반영하고 마을기업 만들기, 먹거리개발, 인프라 확충 등 단계별 사업에 대한 제안 설명과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했다.

구인모 군수는 “우리나라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처럼 좋은 정책도 실질적인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행정과 마을 주민이 함께 힘을 합쳐 좋은 사업들을 군의 보배로 만드는 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감악산은 구인모 군수가 취임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아스타 등을 식재해 볼거리를 만들어 올해 한 달여간의 꽃&별 여행 행사 기간 동안(9월∼10월) 전국에서 1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거창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했다.


군은 내년부터 총사업비 326억800만원의 무장애 둘레길 조성, 거창∙함양∙합천 연계 웰니스관광 거점센터 건립, 숲속 야생화식재와 야간조명시설 등 다양한 사업들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100만 산림휴양관광시대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