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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2021년 복합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 기자
  • 송고시간 2021-11-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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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진두지휘 아래 재난상황 발생시 초기대응 역량 중점점검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한국남동발전 2021년 복합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사진제공=남동발전)

[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11월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발전본부에서 성남시, 분당소방서·경찰서, 군부대(170여단), 분당서울대병원, 한전KPS 및 두산퓨얼셀,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한국가스공사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여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15년부터 중앙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322개 기관이 매년 훈련기획, 설계, 실시 및 환류의 과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성남시 지역 지진 발생에 따른 LNG 가스 누출로 폭발 및 화재, 여진에 의한 건물 붕괴 및 암모니아 지역확산, 이재민 대피소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등 복합재난상황에 대비해 우리 기관 및 주변 지역에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문제점을 발굴하고, 참여자의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이에 남동발전은 재난상황 발생시 유관 기관 지원 전 자체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하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고,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재점검하는 데 훈련초점을 맞추었다.

한편, 남동발전 전사업소는 평상시 재난 발생시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통합방재센터를 운영하며, 자체 119소방대(소방차 5대·소방인력 71명)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조치 및 의료시설 후송을 위해 응급구조사 및 구급차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자체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관내 재난발생방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 활동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