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수소충전소 구축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금강유역환경청 |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1년 12월~2022년 3월) 둘째 날인 2일 대전 낭월 수소충전소 구축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 청장은 “앞으로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전기차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차는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 중 산소와 수소가 결합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물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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