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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지속가능한 물 전문정보 공유체계 마련 나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송고시간 2021-12-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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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분야 도서 및 학술논문 등 전문자료 국민에 개방
‘워터 북 플랫폼’ 누리집 열어…지식정보 선순환 공유체계 마련
박재현 사장이 워터 북 플랫폼 오픈 기념행사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자원공사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오전 11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물 전문자료의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누리집 ‘워터 북 플랫폼(Water Book Platform)’을 공식 오픈했다.
 
‘워터 북 플랫폼’은 사진과 영상, 도서 및 논문 등 물 관련 전문자료 확대 및 공공이용과 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누구나 자료를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온라인 공간이다.

 
주요 콘텐츠는 ▲전자도서, 사진·영상, 역사적 자료 및 물품 등 박물로 구성된 ‘자료마당’ ▲책 정보를 나누는 ‘책소개’ ▲물 전문자료 기증신청을 할 수 있는 ‘기증광장’ ▲이용자 간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정보 및 자료 등을 교류하는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수자원공사는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발간하는 도서류에 대해 정보공개 심의 등을 거쳐 공개를 추진한다. 사진과 영상 등 보존과 공유가치가 높은 공사 내부의 물 관련 자료도 상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반적인 출판물 또는 학술회의 자료와 논문 등 전문자료는 개인이나 국내 물 관련 학회 등을 통해 기증받아 디지털화해 물 관련 자료에 관심이 많은 국민과 연구자, 기업의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워터 북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지식정보의 선순환 공유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ily71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