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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누적 1914명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 기자
  • 송고시간 2021-12-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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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12월 3일 오후 3시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을 진행했다.

(전문)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내용

 
어제(2일) 브리핑 이후 4명(진주 1909~1912번), 오늘(3일) 2명(진주 1913, 1914번)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기 확진자의 접촉자 4명(진주 1909~1912번),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 2명(진주 1913, 1914번)으로
 
이 중 4명은 일가족입니다.
 

먼저 기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의 검사 진행과정입니다.
 
진주 1909~1912번 확진자 4명은 1907번의 가족(배우자, 자녀)으로 어제(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후 5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주 1909번과 관련하여 접촉자 2명은 검사 진행 중이며, 진주 1910, 1911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어제(2일) 관내 초등학교 1곳의 학생과 교직원 425명을 포함한 접촉자·동선노출자 465명 중 455명은 음성, 10명은 검사 예정입니다.

진주 1912번과 관련하여 관내 유치원 1곳의 원생·교직원 132명 중 13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검사 예정입니다.
 
다음은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 2명의 검사 진행과정입니다.
 
진주 1913번 확진자는 지난 2일부터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진주 1914번 확진자는 11월 27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각각 어제(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3일) 오전 9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입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총괄 추진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914명이고, 완치자는 1,870명이며, 41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217명입니다.
 
그동안 우리 시는 547,152명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오늘(3일) 정부의 방역강화 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주부터 4주간(12.6.~2022.1.2.)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 축소됩니다.
 
또한 미접종자 보호 등 감염위험 최소화를 위하여 유흥시설 등 5종에 적용되던 방역패스가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11종으로 확대 적용되며, 다만, 식당·카페는 필수 이용시설임을 감안하여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가 인정됩니다.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16종)>
· (기존 5종)
유흥시설 등(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 (신규 11)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방역패스 미적용 시설(14종)>
· 결혼식장, 장례식장, 유원시설(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 상점·마트·백화점, (실외)스포츠경기(관람)장, 실외체육시설, 숙박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국제회의·학술행사, 방문판매 홍보관, 종교시설
*접종완료자·완치자, 미접종자 중 일부(PCR 음성확인자·18세 이하·접종 불가자 등)
※ 실효성 있는 방역수칙의 현장 적용 위해 1주간(12.6.~12.12.) 계도기간 운영
 
또한, 청소년에 대한 감염 유행 차단을 위하여 방역패스의 예외 범위를 현행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하여 12~18세 청소년도 성인과 동일하게 방역패스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청소년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 부여 후 내년 2월 1일부터 실시됩니다.
 
아울러 오늘(3일)부터 한 달간은 방역당국의 특별방역 점검기간으로 지정 운영되며
방역패스 유효기간은 6개월로 조정하여 오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남강유등축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 행사기간 : 진주남강유등축제 12.4.~12.31. /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12.4.~12.12.
 
우리 시는 내일(4일) 개최되는 축제에서 감염 전파 및 확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축제 행사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일명 방역패스가 도입되므로 시민을 포함한 관람객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접종증명 및 음성확인을 위하여 출입 통제되는 곳은 축제 행사장이 설치되는 진주성 전역과 성 인근 및 맞은편 강변 둔치, 음악분수대 등입니다.
 
축제 행사장을 찾으시는 분들께서는 접종증명 확인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접종완료자께서는 축제장 방문에 앞서 전자증명서, 종이증명서, 신분증 스티커 등을 사전에 발급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음성 확인을 원하시는 분은 48시간 이내 발급된 PCR음성확인서를 소지 및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으면 축제장 방문을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 시는 기본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조치하였습니다.
 
지난달(11월) 확진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과정에서 다중이용시설 3개소의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누락 사실이 적발되었습니다.
 
이에, 무관용 원칙과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지난 1일 방역수칙 위반 시설 3개소에 대하여 각각 과태료 150만 원 부과 및 운영중단 10일의 행정처분을 완료하였습니다.
 
최근 전국적인 감염 확산세와 오미크론 변이 확인 등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매우 심각하므로 다중이용시설 운영·관리자 및 이용자께서는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 종합사회복지관의 프로그램 운영이 일괄 비대면으로 전환됩니다.
 
감염유행에 따른 정부 방역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이 오는 6일부터 추가접종 완료자로 제한됨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비대면으로 전면 전환됩니다.
 
대상 시설은 종합사회복지관 본관 및 상평분관, 상락원, 청락원 등 총 4개소입니다.
 
시설 주요 이용자인 어르신과 프로그램 강사 중에서 추가접종자가 아직 소수에 불과하여 사실상 대면 프로그램 진행이 어렵기 때문에 부득이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우리 시의 방역조치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상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호소 드립니다.
 
전국 일일 신규확진자는 5천 명 내외를 기록하고 위중증 환자는 연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80%에 육박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들께서는 감염예방 및 확산차단을 위해 가정, 직장, 학교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주기적 실내 환기, 의심 증상 시 검사받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주말 동안 타 지역 이동 자제 및 정규 종교활동 시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시고,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백신 예방접종 및 추가접종에도 반드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