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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이어져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 기자
  • 송고시간 2021-12-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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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하남읍민회관에서 열린 밀양시 하남읍 여성단체협의회의 '2021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밀양시는 3일 읍면동별 여성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하남읍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순자)는 읍민회관에서 '2021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행사를 펼쳤다.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정성 들여 담근 김치 800포기는 취약계층 200여 가구와 36개소 경로당에 전달됐다.


산외면 자원봉사회(회장 김선애)도 관내 어려운 세대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회원들이 정성껏 손질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와 관내 경로당에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상남면 자원봉사회(회장 박석옥)는 지난 1일 부터 3일간 상남면행정복지센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 20여명이 3일 동안 모여 배추 370포기를 절이고 양념 속을 버무려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저소득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

초동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영숙)는 함박웃음센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120박스의 김장김치를 관내 경로당 40여 개소를 비롯해 홀로 어르신, 장애인 세대, 한부모 가정 등 60여 세대에 전달했다.


내이동 자원봉사회(회장 백미영)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매일 2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배추 400포기를 직접 손질하고 김치를 담갔고, 내이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 7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삼문동자원봉사회(회장 김미희)는 회원 20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300포기의 배추를 정성껏 손질해 김장을 담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약 80세대에 전달했다.

가곡동 자원봉사회(회장 하원수)는 취약계층 120세대를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김장김치 480포기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하남읍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한 박일호 밀양시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김장나눔으로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외롭기 않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