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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제1회 한-베 디지털전환 포럼 개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하경옥(베트남) 기자
  • 송고시간 2021-12-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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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베트남 디지털전환 기업, 정부 및 관련기관 참여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DX분야, 공동 번영의 초석
NIPA, 제1회 한-베 디지털전환 포럼이 지난 9일 개최되었다./사진제공=NIPA, 하노이 IT지원센터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베트남)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하노이 IT 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중, 이하 ‘NIPA’)는 지난 12월 9일 (목) 제1회 한-베 디지털전환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베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열린 이번 포럼은 양국 정보통신부 주최, 현지 대사관과 NIPA 주관으로 열렸으며, 한국-베트남 간 최초의 DX 분야 민관 합동 포럼이라는 점에 의의가 깊다.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은 DX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지속 가능 성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김태열 NIPA 글로벌성장본부 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 축사(베트남 정보통신산업부 국제협력국장 Trieu Minh Long) ▲ 축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 김성규) ▲ 한국-베트남 디지털전환 정책 ▲ 사례발표(교육, 스마트시티, 물류, 헬스케어) 순으로 이루어졌다.

김성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베트남은 끝 모를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미래 준비를 함께할 수 있는 굳건한 글로벌 파트너”라고 언급하며 “오늘 포럼이 디지털전환에 관한 정책, 기술, 인력 등 양국이 보유한 정보와 자원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하여 국민 생활 안전, 기업 및 국가경영에 관해 지속할 수 있는 성장전략들을 함께 고민하고 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찌이에우 민 롱(Trieu Minh Long) 베트남 정보통신부 국장 또한 “디지털 전환은 한국과 베트남 모두의 우선순위 정책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서는 특히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일상생활의 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다양한 디지털 전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하며, 지속적인 양국 기관 및 기업 간 연결과 협력 활동을 기대한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NIPA, 제1회 한-베트남 디지털전환 포럼 개최 포스터./사진제공=NIPA, 하노이 IT지원센터

‘한국-베트남 디지털전환 정책’ 세션은 ▲ NIPA(정보통신산업본부 본부장 변상익) 및 베트남정보통신산업부(부국장 Dang Tung Anh)의 발표로 구성되었으며,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발표’ 세션의 경우 ▲ 베트남 PHX (이사 Le Anh Son) ‘교육 분야’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주무관 김종원) ‘스마트시티 분야’ ▲ 유한테크노스㈜ (전무 김유승) ‘물류 분야’ ▲ ㈜제이엘케이 (수석 우태성) ‘헬스케어 분야’ 등의 발표로 구성되었다.
 
‘팬데믹 이후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진행된 패널토론은 양국의디지털전환 산업에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팬데믹 시대 극복 방안과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하노이 IT 지원센터의 포럼 운영계획에 따르면, 연례 정기 포럼 개최를 통해서 양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기업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중 하노이 IT 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IPA 하노이 IT 지원센터는 소프트웨어, 디지털콘텐츠 등 ICT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지원 △마케팅 지원 △현지 인력 활용 지원 △현지 파트너십 구축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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