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리모아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계영진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있는 기업경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년 업력의 글로벌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의 제작사인 ㈜아리모아는 부산히든챔피언, 부산서비스강소기업, 부산선도기업, 부산IP스타기업, 부산우수기업인 선정 등 부산을 대표하는 ICT기업으로 ‘치치핑핑’ 3D애니메이션 제작, 웹사이트 제작, 메타버스 제작 전문 기업이다.
MBC TV방송 및 해외 10개국 이상 수출 배급 중인 ‘치치핑핑’은 부산관광 발전과 홍보를 위해 부산관광공사 캐릭터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