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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영양사 국가고시 고득점 합격자 배출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2-01-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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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 졸업생 하은서씨./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식품영양조리학부가 최근 치러진 영양사 국가고시에서 고득점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의 주인공은 지난해 2월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한 하은서(22·여)씨로 지난 4일 발표된 제45회 영양사 국가고시 결과에서 220점 만점에 213점으로 합격했다. 하은서씨는 수석 합격자 점수인 215점과는 불과 2점 차인 고득점으로 당당히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양사 국가고시 한 달 전부터 하루에 8~9시간 공부에 매진했다는 하은서씨는 "여러 권의 책을 얕게 공부하기보다 한 권의 책을 보더라도 완벽히 이해하고 내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학창시절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교수님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한 것이 주효했다"며 고득점의 비법을 전했다.

또한 이번 시험 결과로 자신감이 생겼다는 하은서씨는 "바로 취업하기보다는 계명문화대학교 식품영양전공 전공심화과정 이수 후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영양교사 임용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는 60년의 오랜 전통과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기반으로 2년제 대학 중 전국 최초로 2019년에 한국영양교육평가원으로부터 영양사교육과정 인증·평가를 획득했으며, 매년 다수의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자를 배출해 급식관리 영양사, 초·중등 영양 교사, 임상영양사, 식품산업 분야 영양사, 연구직 영양사 등 식품영양 분야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