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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2-01-1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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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하나님이 어디 계시는가?”, “지구 밖에 나갔더니 하나님이 거기 계시더냐?” 사람이라면 끊임없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묻는다. 하나님을 찾는 것은 꼭 믿음이 좋은 사람만 찾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도, 혹은 믿음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위기의 때에는 하나님을 찾는다.


사람들이 신세계를 개척하면 꼭 하는 질문이 이것이다.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더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면 혹시나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지도 모르겠다.

요즘에 새로운 세계가 등장했는데 바로 메타버스라는 세계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다. '가상 우주'라고 번역하기도 했다. 이는 3차원에서 실제 생활과 법적으로 인정되는 활동인 직업, 금융, 학습 등이 연결된 가상 세계를 뜻한다.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상위 개념으로서, 현실을 디지털 기반의 가상 세계로 확장시켜 가상의 공간에서 모든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위키백과)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새로운 세계이고, 뭔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장소이다. 그렇다면 첫 번째 질문이 들어간다. “메타버스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는가?” 정답은 모른다. 디지털 우주라고도 하는 가상공간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가? 필자의 소견으로는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고 어디든지 안 계시다는 것이다.

메타버스는 3차원 가상 디지털 우주로써 분명 신선한 것은 있지만 인간의 인위적인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하나님의 공간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신 분으로써 인간이 만든 어떤 공간도 하나님을 모시기에는 부적합하다.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왕상8:27)

신세계인 메타버스는 엄밀히 말하면 인간의 공간이다.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기 쉬운 공간이다. 디지털 우주인 메타버스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와는 이질적인 것이 많은 세계다. 메타버스는 어떻게 보면 뇌만 살아서 움직이는 것과 같은 기형적인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아바타’ 영화다.

메타버스는 인터넷이 세상을 흡수하였던 것처럼 모든 것을 흡수 할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는 메타노이아의 세계에 머물러야 한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4:17)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2:38)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42:2)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