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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선교교회 김데이빗 선교사, '동일화'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2-01-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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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선교교회 김데이빗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인 내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까요? 하고 하나님께 묻는데 역시 '동일화'라는 말씀을 주신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예수그리스도와 동일화된 축복을 얻은 것처럼 이 땅에서 나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동일화'를 얻도록 '동일화'의 통로가 되라는 말씀이시다.


이런 일화가 있다.
믿음이 아주 신실한 성도가 새벽기도를 다니다가 교통사고로 즉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교회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어떻게 그 일을 설명할 수 없어 너무 힘이 들어 영적으로 더욱 다운되는 상황에서 새벽기도 40일을 하게 되었는데 중간에 하나님이 그러셨다고 한다.
"어이 김목사. 왜 그렇게 힘들어 해? 예수 믿는 사람이 새벽기도를 다니다가 죽는 건 당연한 거야. 그 성도는 내 옆에서 아주 편안히 잘 있어. 힘들어 하지마. 그러면 김목사는 예수믿는 사람이 뭐 하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음성을 들려 주시는데 그의 영이 다시 깨는 것 같았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는 강단에서 성령에 충만하여 소리치며 모든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고 한다.
"여러분. 예수믿는 사람은 새벽기도 다니다가 죽어야 합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예배보다 죽어야 합니다. 전도하다가 죽어야 합니다. 선교하다가 죽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죽어야 합니다!"


아담의 사람은 성도의 죽음을 ‘동일화’하여 시험이 들고 힘들어 하겠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은 새벽기도를, 예배를, 전도를, 선교를 ‘동일화’하여 “나도 그렇게 죽어야겠다.”고 소망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화’가 된 사람은 영이 깨고, 성령이 충만하여 다시 ‘동일화’의 통로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주님. 나와 같은 모습으로 ‘동일화’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화’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비춰지도록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포기와 동일화가 이 땅에도 축복으로 임했음을 깨닫는 이 땅 사람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