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울산생활연극협회) 5일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2 생활연극협회 2022 영∙호남 청춘연극 공감 」 진행 모습 |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5일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울산광역시생활연극협회 주관 2022 영∙호남 연극단 청춘연극 공감이 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발표한 「2022 영∙호남 연극단 청춘연극 공감」은 울산광역시연극협회가 영∙호남 청춘연극단 어울림운동으로 펼치는 첫 합동 공연이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 청춘극단 MOU체결, 단원증 수여, 감사장 전달과 각 극단별 창작극을 발표하는 방식이다. 이번이 겨울 청춘연극 공감을 계기로
2022년 가을 청춘연극단이 다시 모여 우정을 다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