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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선교교회 김데이빗 선교사, '새 시대를 여신 예수님'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2-01-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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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선교교회 김데이빗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죄인을 위한 구주, 새 시대를 여신 예수님
누가복음 5:27-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 5:31-32)

1. 예수님은 병든 자에게 필요한 의원이고 죄인들을 부르러 오신...
죄인들의 의사 선생님이셨다. 
얼마나 다행인지...
교만한 의인보다 겸손한 죄인을 찾아 오셨기에 나에게도 기회가 온 것이니 말이다.
나는 이 세상을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다.

그리고 사망이라는 죽을 병을 가진 자였다.
그래서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분이...
생명의원 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신게...
얼마나 다행인지.

2. 근데 왜 생명의원 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모두에게 필요함에도...
생명의원으로 가기를 꺼리는 바리새인의 서기관은 왜 그러는 것일까.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원 원장이신게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얼마나 다행인지를 모르기에...
생명의원 원장을 자신으로 세우고 있는 어리석은 모습이고...
생명 연장을 음부에서 하기로 결정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

3. 세리이건 율법학자들이건 모두 똑같은 죄인일 뿐이다. 
율법학자들은 거룩한 척 종교 생활을 하는 구원받을 필요없다는 죄인이고...
세리는 사람들의 욕을 먹기에 척할 필요가 없는 구원이 필요한 죄인이다. 
오직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 밖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저 '생명의원 원장께...'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기만 하면 되니 말이다.
그 나아감을 거부하는 금식...
'생명의원 원장께...' 나가가지 않는 금식...
진짜 금식이 아니라는 생명의원 원장님의 말씀이다.
생명의원에서 주는 식단 대로 해야 금식임을 말이다.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