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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까뮤이앤씨, 산지 무단 훼손 적발…'현재 원상 복구 중'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 기자
  • 송고시간 2022-01-2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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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까뮤이앤씨, 산지 무단 훼손 적발…'현재 원상 복구 중'./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건설 전문업체 까뮤이앤씨가 산지를 일부 훼손한 채 공장 부지로 사용하다 적발, 현재 복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산지관리법 제14조'에 위반되는 사항으로 현행법상 변경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을 기존 도면과 다르게 조성한 것은 불법이다.

 

20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 위치한 '까뮤이앤씨 이천 PC공장'에서 산지법 위반이 적발됐다.

문제의 부동산은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산 25-6, 사동리 25' 등 2개의 필지다.

이곳은 일부 산지임에도 관할 당국에 허가를 받지 않은 채 훼손하며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할 행정당국의 따르면 실제 위법 사항이 확인됐고 까뮤이앤씨 측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이천시청 관계자는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다녀왔다. 산지관리법 14조 위반에 해당됐다"라며 "복구 명령서를 발부했고 복구를 하겠다고(까뮤이앤씨 측에서)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까뮤이앤씨 관계자는 "원상 복구를 진행하려고 한다"라며 "현재 방법을 찾아 해결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