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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 정영구 목사, '주님의 친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2-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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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 정영구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주님의 친구

친구는 함께 마음으로 칭찬하는 관계입니다. 이것이 잠언 27장 21절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말하는 칭찬은 일반적인 칭찬과 다릅니다.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한다는 것은 칭찬이 은을 만드는 불을 담고 있는 도가니이고, 금을 만드는 불의 바람이라는 뜻입니다. 도가니는 화덕이고 용광로입니다. 풀무는 불의 세기를 더하기 위해 바람을 불어 넣는 도구입니다. 그것이 칭찬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칭찬은 일반적으로 장점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더 성장하고, 성숙한 단계로 나아갈 때 힘들고 어려운 과정에서 격려하고 지지하고 끝까지 응원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구는 성령께서 하시듯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관계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입니다. 최고의 친구의 관계는 기도하는 관계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칭찬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비교하고 경쟁하는 관계에서의 칭찬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은 우리를 지지하고 격려하는데, 믿어주고, 신뢰하고, 존중하며 우리를 인격적으로 도와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누군가의 기도로 우리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으로 주님의 친구가 되어 기도로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해야 합니다. 기도로 주님의 친구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빛으로 오신 영입니다. 돕는 자로 오신 영입니다. 성령을 거절하지 말고 성령의 사람으로 주님의 친구로 행동하고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친구는 당당합니다. 주님의 친구는 진실합니다. 주님의 친구는 존중합니다. 주님의 친구로 세상을 이기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눅 12:1~12, 잠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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