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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본동 소외 이웃 찾는 캠페인 적극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 기자
  • 송고시간 2022-05-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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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캠페인 23일 / 사진제공=시흥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스스로 찾고 돌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정왕본동은 원룸밀집지역으로 1인 가구가 동 전체 인구수의 72%를 차지하고 있어 고독사가 많고, 월세가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해 휴·폐업자, 실직자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가 많이 유입되기 때문에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지난 19일 정왕본동 원룸밀집지역 및 생활밀착형 업소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마을활동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40여 명이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정왕본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원룸밀집지역과 슈퍼마켓, 고시원, 공인중개업소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찾는 생활밀착형 업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리플릿을 배부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사례관리, 공공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대상가구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리플릿을 보고 희망을 얻어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