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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두 목포시장 후보 ‘불통 행정 철폐’ 최우선 실행 약속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 기자
  • 송고시간 2022-05-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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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시장실 마련.시민배심원제 확대.시민공론화과정 필수 실행
여인두 정의당 목포시장 후보./사진제공=여인두 후보 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정의당 여인두 전남 목포시장 후보가 23일 공약보다 먼저 최우선 실행과제로 ‘불통 행정 철폐’를 선언했다.
 
여인두 후보는 “목포를 정치세력이 아닌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행정의 시대를 넘어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여 후보는 “전남의 제1 도시였던 목포시는 3등 도시로 전락했다. 지방의회 만족도 조사는 전남 22개 시·군중 최하위를 기록했고, 성추행, 황제 접종, 황제 순대, 땅 투기 등 말로 표현하기조차 부끄러운 행태들이 즐비했다. 이것이 민주당 30년 집권의 결과”라고 안타까워하며 “목포시정도 마찬가지다. 시민들의 의견은 무시됐고, 오직 시장의 독선만 난무했다”고 전하며 이제는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후보는 불통 행정 철폐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1층 출입구에 열린 시장실 마련 ▶시민 배심원제 확대 ▶행정 분야별 민간 전문 인력 확대 ▶분야별 소통함 구축 및 월별 간담회 진행 ▶대규모 사업추진 시 시민 공론화 과정 필수 실행 등을 제시했다.

jugo3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