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하나님의 백성이 ‘통일을 이루어 함께 사는 것(live together in unity)’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즐거운 일이라고 다윗은 노래합니다(1절).
그는 통일된 이스라엘이 시온에서 영생의 복을 얻게 될 것을 예언합니다(3절). 이 통일과 영생의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믿는 자들을 하나 되게 하시고 영원히 함께 살게 하십니다. 찬미예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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