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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충북경찰청과 ‘맞손’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송고시간 2022-05-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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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취약시기 합동점검 등 협력체계 구축 MOU 체결
금강유역환경청 로고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북경찰청은 지역사회 환경 범죄 근절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업무협약을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금강환경청과 충북경찰청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은 25일 오후 1시30분 충북경찰청에서 진행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환경오염 취약시기 합동단속 ▲정보 공유 ▲첨단 감시장비 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교육 등 4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양 기관은 환경오염 취약시기․지역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합동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환경범죄에 대해 환경특별사법경찰이 수사를 진행한다.
 
또 제보 등을 통해 수집된 환경범죄 정보와 대기배출원 관리시스템, 올바로시스템 등의 사업장 환경정보 시스템 정보를 주기적으로 공유한다.
 

충북경찰청에서는 디지털포렌식, 금강환경청에서는 이동측정차량, 휴대용가스분석기 등 첨단 감시장비를 지원하며, 기관 간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상호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그간 양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환경범죄에 대해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 파급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북경찰청이 서로 협업하면 전방위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환경청-경찰청 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환경권이 보장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협력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용근 충북경찰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충북지역 환경범죄를 최소화하기 위해 두 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추진해 나가는 첫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다방면에서 지역환경의 보전을 위해 환경청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ily71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