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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제13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료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송고시간 2022-05-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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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축제 진행
총 40여 개국 외국인 주민과 시민 온·오프라인 한자리에
제13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시사회서비스원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제13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미국, 영국, 일본 등 총 40여 개국의 외국인주민과 대전시민이 함께했다. ‘대전, 세계 전통을 그리다’라는 부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이뤄졌다.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1부 첫 순서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통합에 공헌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김윤희 센터장과 GBK(Global Bridge Korea)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시민, 단체, 모범 외국인을 대상으로 대전시장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다.
 
‘레인보우예술단’의 합창과 에콰도르 전통 공연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2부 행사는 ‘세계전통문화체험’을 주제로 ▲한국 전통 귀주머니 만들기 ▲체코 마리오네트 전통 인형 만들기가 온·오프라인을 진행돼 한국 문화 및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세린(Jocelyn Clark, 미국) 배재대 교수의 가야금 공연으로 4시간 동안 이어진 축제가 마무리됐다.
 
축제에 참여한 엑셀(Nnamdi Chizurum Excel, 나이지리아)씨는 “오랜만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직접 만나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행사와 체험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장은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내·외국인주민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으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 지원사업과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ily71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