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스토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예비신부와 함께한 웨딩사진이 담겨있다.

그의 예비신부는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 하여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 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보려 한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오는 6월 4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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