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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상반기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평가 실시

  •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신희영 기자
  • 송고시간 2022-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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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전경 (사진제공=서귀포시)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164개소 중 24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상반기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생관리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생관리는 물론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자 실시하는 제도로 2년 주기로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영업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신규 평가대상 6개소, 신규 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정기평가 대상 9개소, 영업자 지위승계·장기휴업 등의 사유로 재평가 대상이 된 9개소로 업소 현황 등 기본조사 45개 항목과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 기본 관리 47개 항목, 우수한 시설 및 품질관리 방법에 따른 우수 관리 28개 항목 등 총 120항목에 200점 만점으로 객관적인 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151~200점), 일반(90~150점), 중점관리(0~89점) 업체로 각각 지정·관리되며, 자율관리업체의 경우 2년간 출입ㆍ검사 면제 및 융자사업의 우선지원 대상이 된다.
 
중점관리업체는 재평가를 통해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평가를 통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됨은 물론 공정한 등급평가와 철저한 사후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