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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서울시교육감 조전혁으로 단일화 돼야"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 기자
  • 송고시간 2022-05-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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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6.1 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중도보수진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막판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 회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 범보수 단일후보 추대식에는 박선영, 조전혁 후보 모두 참석했다.


박 후보와 조 후보는 오후 12시부터 기독교회관 9층에 마련된 장소에서 담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주최측은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두 사람의 담판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이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일화 협상에는 두 후보와 캠프 관계자 1명 등 모두 4명이 협상에 참여했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단일화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최근 서울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의 재단일화를 지켜보다 속이 타 들어가 애국시민들이 나서서 될만한 사람들에게 표를 몰아주자는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조전혁 후보로 서울시 교육감을 만들자는 국민연대를 결성하고 직접 행동에 나섰다"며 국민연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전혁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교추협에서 선출된 정통성을 가진 유일한 후보라는 점이었는데 대단히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주장이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당시 경선에 참여했다 이탈하고 이어서 후보 사퇴를 선언하더니 다시 출마한 박선영 후보는 경선 참여 당시 했던 약속을 지키고 조전혁으로 단일화에 함께 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단일후보 추대식에 참석한 박선영, 조전혁 후보는 최근 유포된 막말 동영상을 둘러싸고 가시돋친 설전을 주고 받았다. 10시 55분쯤 행사자에 먼저 도착한 박 후보는 11시 경 조 후보가 도착, 만남을 가졌으나 악수도 않은채 막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등 언쟁을 벌였다. 

추대식 행사장에는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을 비롯 보수 기독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inchu550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