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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동향] 헬로팩토리, 美 세더 호스피탈리티와 세일즈 계약 체결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 기자
  • 송고시간 2022-08-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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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로팩토리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헬로팩토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호텔 매니지먼트 기업 ‘세더 호스피탈리티(Sader Hospitality)’와 세일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일즈 계약은 코트라(KOTRA) LA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세더 호스피탈리티는 북미 뿐 아니라 중동과 남미, 유럽 등 많은 호텔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인테리어, 경영, 재무 등 호텔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호스피탈리티 매니지먼트 및 컨설팅을 40년간 제공해 온 기업이다. 핼로팩토리는 세더 호스피털리티의 CEO인 가산(Ghassan)과 지난 5월부터 논의를 지속해오다 최종적으로 세일즈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헬로팩토리는 호스피탈리티 산업에서 고객과 직원 뿐만 아니라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점이며, 고객 서비스 만족도와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호텔이나 레스토랑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산 세더 호스피탈리티 CEO는 “호텔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관련직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호텔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헬로벨의 제품을 소개받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 이번 계약을 진행시켰다”고 설명했다.

김경민 핼로팩토리 대표는 올 초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참석 이후로, 가장 큰 시장인 북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본격적인 시장 확대와 함께 글로벌 세일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민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빠르게 글로벌 호텔 고객들을 확보하는데 한층 속도가 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팩토리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새롭게 영업 지부를 설립했다. 두바이는 2016년 1년동안 1527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했으며 전세계적으로 4번째, 중동에서 가장 많은 외국 관광객이 방문한 도시다. 관광객의 수요가 높아 5성급 이상의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 등으로 인해 호스피탈리티의 전반적인 수요 및 수준이 높다.

또한 올해 10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IT 전시회인 GITEX에 참석하는 헬로팩토리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MENA) 에서의 헬로벨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 김경민 대표는 “현지 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두바이를 중동 시장 진입의 전초기지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중동 시장 고객들의 높은 구매력과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추구할 수밖에 없는 고급 매장의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특성상 헬로벨의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inchu550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