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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많은 관광객들이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빙탕위 관광지를 방문한 모습 7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gywhqh0214@naver.com
[아통포토] 중국 여름 휴가철 맞아..친황다오 빙탕위 관광지 찾은 관광객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2-08-1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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