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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반기 공업 대출 규모 전년 대비 21.2% 급증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2-08-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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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중국 장쑤성 롄윈강의 한 탐사 기술 회사에서 작업자가 유압 드릴링 머신의 부품을 가공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공업계에 대한 중장기 대출이 올 상반기 꾸준히 증가했다.

 중국인민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위안화·외화 대출은 15조 2천500억 위안(약 2천932조5천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급증했다. 이는 전체 대출 증가율보다 10.4%포인트 높은 수치다.

 상반기 중국의 공업 중장기 대출은 1조 8천100억 위안(348조630억원) 늘어 지난해보다 2천181억 위안(42조235억원)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3차 산업에 대한 위안화·외화 중장기 대출 잔액은 상반기 말 기준 총 53조 3천억 위안(1경249조5천9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했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