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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과기 혁신 기업가포럼.."협력의 새 단계로 도약해야"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2-08-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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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주임이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중·한 과학기술 혁신 기업가포럼' 및 제5기 '량마 실크로드' 국제강연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4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2회 중·한 과학기술 혁신 기업가포럼' 및 제5기 '량마 실크로드' 국제강연 행사가 최근 베이징에서 열렸다.

 양국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가와 기업 대표들은 정보통신기술 혁신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문가들은 중·한 양국이 최근 몇 년간 정보통신 분야에서 진행한 과학기술 혁신 교류활동이 양측의 우호협력에 대한 확신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한 만큼 양국 유관기관은 계속해서 호혜 상생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양국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중·한 양국은 과학기술, 정보통신 등 분야에서 오랫동안 양호한 협력을 유지해 왔으며 공동 연구·개발, 산업 혁신, 인문 교류 등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양국의 관계뿐만 아니라 경제·사회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안겨다 줬다.


 이번 포럼의 중국 측 주최를 맡은 장화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주임은 과학기술 혁신 발전은 글로벌 연계 협력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1992년 중·한 양국이 과학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과학기술과 혁신 및 협력 분야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으며 양국은 정보통신기술 혁신·협력 방면에서 비교적 강한 탄력성과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경원 주중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은 중국과의 정보통신산업 협력 강화에 대해 1992년 수교 이후 양국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하며 상생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향후 양국 혁신기업과 관련 기관들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더 많이 협력하고 더 많은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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