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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35억 9월 지급 예정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 기자
  • 송고시간 2022-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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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청 청사 전경. (사진제공=철원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철원군 건설도시과 도시재생부서는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도로시앤컴퍼니와 함께 5월 3일(화)부터 7월 31일(일)까지 철원군 근남면 양지마을(육단2리)에서 2022 도시재생대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제고하여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올해 진행된 2022 도시재생대학은 ‘자신의 재능으로 마을 경제를 실현하고자 하는 마을 경제조직 참여자 발굴’을 주제로 공동체형성에 특화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2022 도시재생대학은 총 6차시로 교육이 진행되었는데,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이야기를 듣고 거점을 돌아보면서‘±10년’기준으로 마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외 도시재생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초도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만들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하였다. 그 외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교동 장독대마을’을 방문하여,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하는 마을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양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박승관 이사장은“이번 도시재생대학으로 인하여 주민들이 마을사업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인지하고 많이 참여해주면 좋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속적인 마을 발전을 위해 자립적으로 움직이는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철원군이 살기 좋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