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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발암물질 검출 '서머 캐리백' 공식 리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 기자
  • 송고시간 2022-08-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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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발암물질이 검출된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이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에스씨케이컴퍼니(이하 ‘스타벅스’)는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된 여행용 가방(이하 ‘서머 캐리백’) 전량에 대해 자발적인 회수 및 보상조치(자발적 리콜)를 11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 이하 ‘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 이하 ‘국표원’)은 해당 제품에 대한 조사분석을 실시한 결과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스타벅스는 5월 20일부터 소비자에게 증정 및 판매된 제품이 전량(1,079,110개) 회수될 수 있도록 그간 자체적으로 진행(7월 22일~)해 오던 조치를 확대하여 공식적인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소비자원과 국표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들은 즉시 사용 및 보관을 중지하고 스타벅스 리콜 접수 홈페이지, 고객상담실, 이메일 및 스타벅스 앱 등을 통해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비자원과 국표원은 안전관리에 소홀할 가능성이 있는 사은품(증정품)에서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가방, 커튼 등 유사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리콜 대상 제품 및 보상방법에 대한 상세정보는 소비자24, 한국소비자원 누리집 및 소비자 위해감시시스템, 제품안전정보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ji2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