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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여름 휴가철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추진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송고시간 2022-08-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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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동 학교주변 상업지역 찾아 지도∙점검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문구 부착∙계도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1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상남동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가졌다.

이번 지도∙점검은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편의점, pc방, 음식점을 중심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문구를 표시해야 함을 알리고, 청소년보호법 준수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며 업주들이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계도했다.


이헌호 가정복지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비행이 일어날 우려가 있어 상남동 학교 주변뿐만 아니라 인근 업소를 방문하며 지도∙점검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담배 등 유해물질을 판매하거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출입시킬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