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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2년 연속 뉴스위크지 ‘세계 최고 병원’ 선정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 기자
  • 송고시간 2022-09-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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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에 내분비·소아과 2개 분야 2022년과 2023년 연속 선정
전북대병원 전경./사진제공=전북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전문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에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이름을 올려 2년 연속 세계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
 

22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3년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내분비와 소아청소년 분야 등 2개 분야에서 세계 최고 병원으로 선정됐다.  
 
전북대병원 내분비 분야는 세계 순위 51위에 선정됐으며 소아청소년 분야는 174위를 차지했다. 내분비와 소아청소년 분야는 ‘2022년 전문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도 각각 49위와 106위를 차지하는 등 2년 연속 뉴스위크가 선정한 임상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뉴스위크지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 Inc.)에 의뢰해 28개국 300여 개 병원 4만여 명의 의료진에게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이다. 임상분야별 전문병원 11개 항목은 해당 분야 의료수준에 대한 자국 내 추천(45%), 해외 추천(50%), 병원 설문조사(5%)를 취합한 결과다.
 
전북대병원은 전문영역별로 특화된 세부 전공을 살린 최고의 의료 인력과 최첨단 의료기기 도입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분비 분야에서 2년 연속 세계 최고 병원으로 선정된 전북대병원 내분비ㆍ대사내과는 신체의 호르몬 이상, 대사이상, 내분비 기관에서 발생하는 종양 등을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다. 당뇨병, 갑상선질환, 말단비대증, 유루증, 무월경증 등의 뇌하수체 질환, 쿠싱증후군 등의 부신질환, 이차성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증, 골다공증 및 갑상선종양, 뇌하수체종양, 부신종양 등의 진단 및 관리를 주로 하고 있다. 특히 내분비 검사실에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검사기, 체지방 분석기, 피하 혈류 측정기, 경동맥 초음파를 이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합병증 증상 변화를 추적하고 있다.
 
소아과 분야에서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소아청소년과는 소아의 적절한 성장과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도와주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통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정상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특히 전문병원인 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면서 일반 소아질환은 물론 세부전공별로 호흡기·알레르기질환, 감염질환, 신장·내분비질환, 저신장, 신생아질환, 심·혈관계질환, 혈액종양질환, 간질 및 신경질환 등으로 세분화하여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유희철 병원장은 “뉴스위크지의 2년 연속 세계 최고 전문병원 선정은 우리 병원의 뛰어난 의료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전문 분야별로 최고의 전문인력과 체계적인 진료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72800@naver.com